고려대학교의료원은 환자, 직원, 의사, 공급업체, 지역사회, 정부 기관을 주요 이해관계자로 정의하고 각 이해관계자에 적합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수집된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은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으며 의료원 정책 및 의사결정 전반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활동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분
주요 이슈
소통 채널
주요 활동
환자

• 환자 만족도 향상
• 환자 개인정보보호
• 의료 접근성 및 인프라 

   구축

• 정기 간행물
• 유튜브 채널
• 브로셔
• 홈페이지
• 환자 설문조사

• <꿈> 매거진 정기 발간
• 유튜브 채널 고려대병원, 고대안산병원TV,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운영
• 건강정보 및 건강강좌 홈페이지 게재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모교실 등 제공
• 외래환자, 입원환자 고객만족도 조사, 

  환자경험 자체평가 실시
• 정보시스템 보안지침(환자 정보 보호) 제정
• 각 병원 PHIS(클라우드 기반 정밀 의료정보시스템) 
  도입
• 어플리케이션 ‘고대병원’ 출시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건강정보 제공
• 네이버 포스트 건강정보
• 네이버TV(건강 고대로 고고TV) 운영
• 고려대의료원 페이스북
• 사회공헌홈페이지 구축

직원

• 복리후생
• 일과 삶의 균형
• 임직원 직무 역량 개발

  및 교육
• 조직문화
• 공정한 평가 및 보상
•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 노동조합 및 노사협의회
• 제보시스템(윤리, 인권)
• 임직원만족도 조사 및 

  교육 요구도 조사
• 교직원 교육 및 

  문화활동 지원
•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TF

• 리더십 교육,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원내 동호회 지원 및 커뮤니티 지원
• 해외연수 프로그램, 가족수당, 건강관리실 등의 

  복리후생 제공
• 간호부 근무개선 TF, 주52시간 근무개선 TF 등 

  노사문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TF 설치
• 조직문화팀 KUM-TALK 상담창구 운영
• 직원 복지 정보 제공(원내 커뮤니티 게재)
•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어플리케이션제공, 행복심리센터 운영 등)
• 건강검진 포인트 제공(월 2만포인트)
• 어린이집 운영

의사

• 복리후생
• 일과 삶의 균형
• 의료서비스 전문성 강화
•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 교원 간담회
• 회의 및 컨퍼런스
• 다학제 및 위원회

• 임상교원 간담회, 전공의 간담회 및 환영식 실시
• 임상교원 개인코칭 교육 제공
• 병원협의체 구성
• 연구중심병원 공동연구 심포지엄 개최
• 협력병의원 대상 교육 실시
•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지원
• 의사 창업 교육프로그램 안내

공급업체

• 상생구매
• 협력업체 ESG 지원 

   및 평가

• 보건 및 안전 교육• 월 1회 협력업체 대상 보건교육과 안전교육 지도 및 
  조언
지역사회

• 사회공헌
• 사회적약자 건강 지원

• 지역사회 업무 협약
• 지역사회 의료지원
• 지역사회 건강 교육
• 지역 교우병원, 

  동문병원 및 

  지역병원 간 협력

• 유경 꿈 이룸 학교 등 운영
• 새터민,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 의료지원
• 백신교육을 위한 백신혁신센터 유튜브 활동 등
• 지역 119 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 지역사회 초중고 학생 대상 의료교육 실시
• 지역 체육인 의료 서비스 상호협력 의료 협약
•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지원 활동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의료지원
   - 제19회 세계농아인대회 공식 의료 후원기관 등재 및       의료지원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의료지원

정부기관

•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 국가 재난 위기 대응
• 국가 의료기술 발전 

  기여

• 공동심포지엄 개최
• 응급환자 합동 출동체계
• 공동연구사업 및 
  협의체 구성

•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와의 협력
• 혁신형 의사과학자 등 공동연구사업 진행
• 서울시 외상체계 구축 테이블 미팅 개최
• 119특수구조단 합동 훈련 실시
•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운영

  (국내 최초 WHO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