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 선도

안면인식 비대면 계좌개설

한화투자증권은 핀테크/빅테크 기업과의 제휴 확장을 통해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비대면 계좌개설 시 신분증과 촬영된 본인 얼굴을 비교·검증하는 실명확인 절차로, 기존 영상통화 방식의 비대면 계좌개설로 인한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선도적인 기술력과 플랫폼 경쟁력 제고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전략적 투자

한화투자증권은 비금융·금융을 융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를 운영하는 두나무, 인터넷 은행업에 진출한 토스 등 디지털 금융산업에 특화된 기업들에 투자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증권 본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헬스케어(Need, Neurosity), 보안(Theori), 메타버스(더블미) 및 핀테크 스타트업(Lora Technologies, Cogni 등) 등의 사업영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려 합니다. 


디지털 협업 확대

핀테크 협업 및 은행업종 전략적 제휴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금융 확대를 위해 여러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앱 페이코를 운영하는 NHN과 손잡고 간편투자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은행과 JB 금융지주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상장 주식 매매 서비스와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인터넷 은행인 토스뱅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계좌개설, 장외채권 매매 서비스를 오픈할 것이며, 이후 제휴 상품 및 디지털 신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페이코 앱에서 제공되는 간편투자서비스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설부터 펀드·채권 매매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