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탄소중립을 위한 정진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지구적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는 글로벌 제조사로서 2045년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2023년 3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를 통해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 잠재적 재무 영향 분석에 따른 실행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요구에 부응하는 Scope 1, 2(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직·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와 Scope 3(가치 사슬 전반에서 기업 활동과 관련된 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의 단계별 감축 목표량을 수립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2045 탄소중립 로드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