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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구매
F&F는 판매 제품의 환경 영향을 고려하여 브랜드별 의류, 신발, 용품 생산과 포장재에 사용되는 원·부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매 중인 친환경 소재로는 의류에 사용하는 원단과 충전재, 신발 제품에 적용되는 중창, 모자와 가방에 포함되는 원단, 염료, 접착제, 그리고 각 제품의 포장재인 폴리백(Poly Bag), 화지(Inner Paper), 신발 뒤축(Heel Counter), 택핀(Plastic Fastener)이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별로 사용하는 FSC인증 친환경 쇼핑백 등은 친환경 제품 구매 프로세스를 통해 수립한 목표에 따라 구매되며, 생산을 전담하는 OEM 파트너사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원·부자재 도입과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F&F는 제품생산 시 친환경 원·부자재를 우선 구매할 것을 원칙으로 하며, 전산 및 사무용품, 일반 소모품 역시 환경부 인증 제품(재활용, 에너지 고효율)을 우선 구매합니다.
| 구분 | 단위 | 2020 | 2021 | 2022 | |
|---|---|---|---|---|---|
| 친환경 투자 | 환경 교육 및 시설 | 억 원 | 0 | 3.52 | 0.2 |
| 친환경 구매 | 친환경 의류 완제품 | 억 원 | 157.4 | 318.8 | 362 |
| 친환경 소재 | 억 원 | 118.023 | 232.333 | 265.652 | |
| 친환경 포장재 | 억 원 | 0.43 | 1.76 | 2.7 | |
| 친환경 매출 | 친환경 매출 | 억 원 | 332 | 1,055 | 951 |
친환경 이니셔티브 참여
F&F는 2022년 8월,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주요 50여 개 패션브랜드가 참여하는 ‘친환경패션 이행선언’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여기에는 친환경소재 사용의 확대, 리사이클 및 업사이클 확대,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교육 및 법규위반
| 구분 | 단위 | 2020 | 2021 | 2022 | |
|---|---|---|---|---|---|
| 임직원 | 참여 인원 | 명 | - | 125 | 120 |
| 1인당 교육 시간 | 시간 | - | 2 | 2 | |
| 교육 참여 임직원 비율 | % | - | 25 | 21 | |
| 환경법규 위반 | 법규 위반 | 건 | - | 0 | 0 |
| 벌금 및 과태료 | 백만 원 | - | 0 | 0 | |
친환경 인증
F&F는 친환경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친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원료임을 인증하는 OCS(Organic Content Standard)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패딩 등에 사용하는 다운과 관련하여 살아있는 동물에게 채취하거나 동물 학대와 같은 비윤리적인 활동을 하지 않음을 인증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RDS는 오리와 거위의 사육부터 도축, 다운 생산과정에서의 안전성 및 동물 학대 여부를 확인하여 발급받는 인증으로 F&F는 공급망 전 과정에서의 친환경, 윤리적 생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품의 재활용 관련 리사이클 인증인 GRS와 완제품의 재활용 원료함량에 대한 인증인 RCS 인증 획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 마크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