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F&F는 2023년 제정한 안전보건정책을 바탕으로 안전경영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F&F의 안전보건정책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 국내외 사업장 및 임직원, 자회사, 협력업체, 도급업체에 적용됩니다. OHS 국제표준 규격 및 규정, 단체 협약 등을 따르며, 산업 내 새롭게 대두되는 안전보건 이슈 및 규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재검토됩니다. F&F는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정책 강화에 따라 중대재해 및 사고성 재해 예방을 강화하는 안전보건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방지를 위해 안전보건 관리 규정, 위험 작업 안전 관리 가이드 등 17개의 안전보건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세분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천 물류센터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 적합성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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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가치사슬 전반의 안전문화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임직원 대상 특별안전보건 교육 및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교육 횟수를 25%p 증가시키겠습니다. 

Governance 

안전보건 체계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2022년 1월 설치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아래 분기별로 주요 안전보건 사안을 심의·의결하여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실무 협의체’에는 매월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와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산업재해 예방 계획, 작업 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 등 안전 관련 중요 안건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F&F는 안전보건팀 산하 안전보건 중장기 계획 및 DT에 기반한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사 안전 기능을 확대하였습니다. 물류 센터의 경우 사업장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작업 전 과정에서 안전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Risk Management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F&F는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안전보건 관련 사안을 점검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위험성 평가 기준 및 안전 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며,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리스크를 점검하여 시설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위험성 평가와 정기적 리스크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험요인은 철저히 관리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F&F는 매장 인테리어 시 발생 가능한 고위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작업 안전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공급망 내 안전보건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매장 인테리어 작업 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F&F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현재 전사 고도화 중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Performance

구분 단위202020212022
임직원사망자명000
사망률%000
근로손실재해건수(LTI)건/100만 근로시간000
근로손실재해율(LTIFR)%000
재해자 수명000
산업재해율%000
중대재해자 수명000
중대재해율%000
협력업체사망자명000
사망률%000
근로손실재해건수(LTI)건/100만 근로시간000
근로손실재해율(LTIFR)%000
재해자 수명000
산업재해율%000
중대재해자 수명000
중대재해율%000

* 협력업체: 국내 핵심 협력업체 대상입니다.


구분 단위202020212022
안전관리위험성 평가Y/N
Y
Y
Y
협력사 안전예방관리Y/N
Y
Y
Y
건강지원신체적 건강관리 지원Y/N
Y
Y
Y
정신적 건강관리 지원Y/N
Y
Y
Y

F&F는 2022년에 건강관리실을 설치하여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실은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 상태 확인 및 응급 처치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트너사를 포함한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재해율 지표 등을 분석하여 공급망 내 재해로 인한 근로손실 발생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해로 인한 근로손실을 최소화하고 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F&F는 전 임직원에게 분기별 3시간 이상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무직 근로자에게는 매월 2시간의 정기교육을 진행합니다. 2022년에는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정기 안전보건 교육, 보건 특별교육,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생 평가를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확인했고,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보건안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분 단위202020212022
안전 관련 법규 위반위반 건수건010
과태료천 원03,2000
벌금천 원000